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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빗 차지 2 사용 소감

이제 한 1주일 째 사용 중입니다. 

 

원래 자전거를 타고 있어서 가민 포러너로 갈까 하다가, 역시 비싸서 핏빗 차지2로 왔습니다.

 

웨이트할 때 심박 측정이 끊기는 것을 제외하면, 제법 괜찮은 제품이네요.

 

자전거탈 때는 잘 측정되더라구요. 가민 엣지의 가슴 스트랩 심박계로 잰 수치와 비교해 봐도

 

오차가 크지 않구요.

 

개인적으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가장 유용한 기능이라면, '음식' 기능입니다.

 

데이터베이스가 좋아서 편리하니 계속 쓰게 되더군요. 

 

다만, 애플 건강 앱과 직접적으로 연동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간접적으로 연동시켜 스마트

 

체중계의 체중을 핏빗 대시보드에 입력시키는 작업은 생각보다 번거롭거든요. 자동 연동시키려면

 

연동시켜주는 앱을 구매해야 하거나요.

 

요약:

1. 웨이트할 때 빼고는(즉, 핏빗 FAQ에서 알려준 것처럼 손목을 많이 움직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박 측정이 제법 정확합니다.

2. 애플 건강앱과 연동 계획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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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응답 1

안녕하세요 @WindowKim 님 ! Fitbit 커뮤니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기쁨 이모티콘

 

Charge 2 에 대한 사용 소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Fitbit은 다양한 앱들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항상 노력중이며,  아직까지 애플 건강 앱과 연동 계획에 대해서는 전달받은 사항이 없습니다. 차후에 업데이트 사항이 있을 경우,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시니 자주 방문해주세요!

 

Fitbit과 호환이 가능한 앱을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https://www.fitbit.com/kr/partnership/detail?id=39

 

다른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오셔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기쁨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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