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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서비스 개선

보증기간 1년후, 고장나면 버려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Fitbit 정책 개선이 필요합니다.

 

Fitbit의 기능과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른 스마트워치보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구매를 하여 1년 4개월을 사용하였으나 사용불능 상태가 됨.

 

고객센터 상담원과 통화하는데 흠... AI와 통화하는 느낌이 들었음. 본사정책으로 불가하다라는 말만 되풀이 할뿐 1년 지난 제품은 수리와 교환 등등 불가하다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음.

 

다시 구매할까 고민을 하였으나 또 고장나면 해결이 안되는 여전히 본사 정책은 바뀌지 않을거고 그런 위험을 감수할 이유는 없고 내구성도 떨어지는 Fitbit은 사면안된다는 결론에 도달함.

 

제대로 만들고 정책을 딱딱하게 만들든가...

 

구매 검토하시는 분들은 이점 고려하여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나같으면 절대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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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응답 4

감사합니다. Fitbit Charge HR 1년 안되는 기간 동안 교환 2번 진행 후

1년 지나고 결국 사용 못하고 버렸고, 다시는 이쪽 제품 거들떠도 안 보기로 했는데

이번에 버사 제품 보고 잠시 마음이 흔들렸네요 ...

 

 

이글 보고 여전히 AS 정책은 개판이구나 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아직도 걸러야하는 업체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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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플워치 처음나올때 쯤에 구매했는데 그땐 심지어 해외구매했어요...

20만원정도 들어서 차지 hr 을 구매했는데...

해외구매라서 A/S 안됩니다 ㅋㅋㅋ

내구도 똥망이라 액정기스 + 버튼플라스틱 부분 개박살..

 

이번에 보상판매 30퍼 해준다고 해서 지금 혹해서 아이오닉 보고있는데

그냥 에누리 검색해보니 30퍼 한거보다 더싸요 ㅋㅋㅋㅋ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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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입한 지 1년 3개월 지났다고, 갖다 버리고 새로 사라고 합니다. 

 

몇년전에 HR Charge 쓸 때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Fitbit이 어쩌다가 이런 ㅆㄹㄱ 회사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Fitbit는 영영 안 살 겁니다. 주변에서도 산다고 하면 뜯어 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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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례행사로 1월1일이 되면 쓰레기같은 fitbit charge HR을 꺼냅니다.

상태가 아주 민트급입니다. 너무너무 깨끗하고 이쁜 쓰레기입니다.

옆에 버튼을 눌러봅니다.

무응답입니다.

초기화를 시도합니다.(구글링을 아주 열심히 하고 동영상을 100번 봅니다.)

실패합니다.

다시 시도 합니다.

10번정도 시도하고 쓰레기통에 던집니다.

욕을합니다. 핏빗 다시 사면 ㄳㄲ 이러고 주변에 산다고 하면 뜯어말려야지 하고 새해 다짐을 합니다.

 

이쁜 쓰레기라서 다시 꺼냅니다

상자에 넣습니다.

창고에 다시 들어갑니다.

5년째 반복중

ps. 올해는 너무 빡쳐서 박스를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프라스틱을 분리수거 했습니다. 드디어 6년간의 루프가 끝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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