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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정책 관련 의견

핏빗 차지2 를 2016년 12월 중순 경 20만원 가까운 가격에 구입하여 그간 잘 사용하였습니다.

걷기/달리기/자전거 타기 인식 및 고도, 심박, 수면 체크 등의 기능에 대해서 만족스러웠고

고질적인 손목 밴드 파손에 대한 교체 A/S 대응도 만족스럽게 잘 진행해주었습니다.

 

최근 디스플레이 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2주전 특정 화면에서 멈춰서 움직이지 않는 현상이 발생되었고, 이후 디스플레이가 완전 Off 되면서 A/S 를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A/S 기간 1년을 경과하여 유상으로도 A/S 가 불가하다는 의견을 피드백 받아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현재 핏빗사의 A/S 정책은 기존 고객을 붙잡아 둘 수 있는 정책인지 의문이 듭니다.

가격이 착하여 쓰고 버리는 소모품 같은 제품이면 그려러니 생각하겠지만, 유무상 A/S 기간도 1년 밖에 안되는 정책으로 추가 구매를 유도하거나 다른 구매자들에 대한 제품 추천을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오늘부로 아날로그 시계를 착용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A/S 정책은 본사 쪽에 재고 검토를 요청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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