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충전기는 엘지 삼성 애플 다 써봤습니다.
알콜로 접촉부위세척도 했습니다.
재시작 방법 찾아서 버튼 3번 클릭하는 것도 해봤습니다. 물론 화면이 안들어오고 있어서 적용되는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이유없이 그냥 죽어있는 기기에 대해 더이상 해볼수 있는 게 없어서 시도했습니다.
같은 이유로 문의했더니 충전안됨에 대한 매뉴얼이 있는지 위에 내용 써놨는데 읽지도 않은 듯, 충전케이블, 재시작에 대해 가이드하더군요.
그리고 더이상 메일에 reply 하지 않고 무시당했습니다.
이런 핏빗을 누구한테 쓰라고 권할수 있을까요? 3개월 수명인 기기였나요?
더 방법이 없으면 수리센터를 안내하던지 불량 교환해줘야 마땅한 거 아닌가요? 그냥 포기하고 버리라고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