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it charge HR 내구성에 대하여.

[tomochan]

벌써 사용한지 2년 반이 되었네요.

근대 이미 제품이 고장나서 바꾼지 4개째. 

그것도 1번빼고는 같은문제. 제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같은 문제로 전부 사용을 하지않게 되고 있습니다.

본체와 고무 밴드 접촉부분이 떨어지는 현상이죠.

것도 특이하게 보상 기간이 끝나면 전부 떨어지더군요.

너무 내구성이 약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워런티도 1년 밖에 안되는데 내구성가지 약하니..

오늘로써 이모델은 저도 그만 쓸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준우아빠]

너무 나빠요요

저도 같은 문제로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Springrose]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똑같은 문제로 지금 재구매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네요

[이태주]

제품기능은 아주 우수하고 정밀합니다. 다만 내구성 부분은 앞으로 개선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음매 부분에 sealer를 적용하여 습가가 근원적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될것으로 보입니다.

[cyrusliang]

저도요 벗겨졌어요/

[KilimC]

안녕하세요 @cyrusliang님!

Fitbit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harge HR 트래커 사용에 손목밴드 손상 관련 문제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고객 서비스팀을 통해 확인한 결과, 현재 이메일을 통해 저희 측으로 문의를 주신 후 제품 A/S 절차에 관한 이메일 답신을 드린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희가 이메일을 통해 요청드린 정보를 제공해주시면 제품 A/S 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나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민우]

저는 한번 스트랩 벌어져서 바꾼 후

8개월쯤 잘사용하던중 이번엔 액정에

게이지가 반쯤 차있는 상태로 그 어떤 화면으로 안바뀌는 문제에직면하였습니다.

초기화하는법 알려주더니만 해봤는데 전혀 반응없고요. 샀을때 영수증 없어진것때문에

이제 다시는 못바꿔준다네요..

[lacas]

핏빗 차지 HR

저도 똑같은 상황 입니다

밴드 부풀음과 벌어짐 때문에 교환했는데 1년만에  또다시 똑같은 현상입니다.

단순 불량이 아닌 제품 자체가 하자인거죠

그런데 이제 교환도 안해 준답니다.

버려야 겠지요?

화 많이 납니다.

핏빗 차지 게열은 제품은 구입에하지 말아야죠

수명 1년짜리입니다.

[Metalliza]

2년째 사용중입니다.

한국에 정식 수입되기 직전에 오픈마켓 해외직구로 구매했고요.

액정 밴드 여기저기가 까지고 밴드 결합부분을 고정해주는 링밴드가 끊어지긴 했지만

본체 접합부분이 벌어지거나, 부풀어지는 현상은 없네요.

기기 자체도 멀쩡해서 고무 밴드만 교체해서 계속 쓰고 싶은데 차지HR은 밴드 교환도, 워런티 이후의 유상 AS도 안되나 보네요. 곧 차지2 살 예정인데 차지 HR은 남 주기도 지저분하고 버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lacas]

맞습니다
며칠전에 AS 안되면 수리는 가능한가? 수리 비용은 얼마냐고 질문했더니 수리는 안된다는 참 어이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당연히 리콜 해야 마땅하지요
소비자보원이나 공정거래위원회를 통해 뭔가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요?

[김도헌]

저는 밴드는 괜찮았으나,

트레커 본체 센서부 코팅막? 부분이 피로파괴인지 갈라지면서 방수 기능을 상실하여

센서 내부로 땀이 들어가서 고장나는 문제는 한 번 있었습니다.

[임성만]

밴드 벌어짐으로 2번의 교환 후 받은 후 이제 또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ㅜㅜ

AS를 받은 지 7개월 정도 됐네요. 

1년이 채 지나기전에 항상 벌어지네요. 

이것은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AS 안해준다고 하네요.

임시방편으로 순간접착제로 붙여놓았습니다.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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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as]

저랑 똑같은 상황 이군요

저는

고민보다 이회사 제품 구입하지 말아야한다도 생각 합니다 

[임성만]

동감입니다...핏빗은 도대체 몇번의 교환으로 AS의 책임을 다했다는 것인지??

제품의 근본적인 오류에 대해서 책임을 지질 않네요 ㅜㅜ 

다른 회사의 기기 보다도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회사인걸로 알고 있는데 ....

[belover7]

저도 2번 교체하고... 

3번째 때는 걍 임의로 본드같은 걸로 대충 연결해서 썼는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분실.... 

내구성 때문에 다른 브랜드 2개 돌다가... 

그래도 결국 다시 핏빗으로 오긴 했네여.. (정확성 때문에..)